Title of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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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f mine | |
발매일 | 2002년 2월 20일 |
가수 | BUMP OF CHICKEN |
앨범 | [[BUMP OF CHICKEN/앨범#s-2.3| 정규 3집 jupiter |
트랙 | 3번 |
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 |
작곡 | |
편곡 | BUMP OF CHICKEN |
1. 개요[편집]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2. 영상[편집]
음원 |
3. 가사[편집]
何故 いつまで経っても 夜は眠れずに 어째서 밤이 지나도록 잠들지 못한 채 もう 聴き飽きた筈の歌を 聴いたりするの 이젠 싫증나는 노래를 듣곤 하는거야 何を恐れて 何が必要なのか 무엇이 두려운 건지 뭐가 필요한 건지 雀が鳴くまで 考えたって 참새가 울 때까지 생각해 봤지만 一つも解らなくて 하나도 알지 못했어 それは 孤独という名の重い鎖だったんです 이것은 고독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사슬이었습니다 自ら上手に体に巻き付けたんです 스스로 능숙하게 몸에 휘감았습니다 どこで見つけて いつの間に巻いたのか 어디서 찾아내서 어느새 휘감은 건지 焼けた空を見た時 君の声が聴きたくなって 불타는 하늘을 올려다 봤을 때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졌다고 ふと 気付いたよ 문득 깨달았어 人に触れていたいと思う事を恥じて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걸 부끄럽다 여기고 嗚咽さえも噛み殺して よくもまぁ それを誇りと呼んだモンだ 오열조차 억지로 죽여도 된다는 뭐 그런 것을 자랑이라 여겨온 거야 あぁ この震えた喉に本音を尋ねたら 아아 이 떨리는 목구멍에 진심을 물었더니 声も震えていて ちゃんと聞こえなかった 목소리도 떨려와 제대로 들리지 않았어 差し出された手を丁寧に断ってきた 내밀어 온 손을 정중히 거절해 왔어 雀が鳴く様に 気にも止めず唄ってきたけど 気付いたら 참새가 우는 것 처럼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해 왔지만 정신차려 보니 君に触れていたいと 思う俺は何だ!? 너에게 다가서고 싶다고 바라는 나는 뭐지? 今になって思い知った 이제야 깨달았어 大切な事を唄い忘れていた 소중한 것을 노래하며 잊어가고 있었다고 孤独を望んだフリをしていた 고독을 바라는 척 해왔어 手の温もりはちゃんと知っていた 손의 따뜻함을 잘 알고 있었어 その手に触れていつか離れる時が来るのが恐かった 그 손에 닿으면 언젠간 떠날 때가 올까봐 두려웠어 人に触れていたいと 唄っていいかい 너에게 다가서고 싶다고 노래해도 될까? 奪い合ったり 騙し合ったり 서로 빼앗거나 서로 숨기거나 些細な事で殺し合ったり 사소한 걸로 서로 죽이거나 触れてみれば 離れたり 다가서면 멀어진다거나 恐くなったり 무서워 진다거나 だけど、それでも 하지만, 그래도 人に触れていたいと 願うヒトが好きだ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바라는 사람이 좋아 嗚咽さえもタレ流して 何度となく すがりついて傷ついて 오열마저도 터뜨려버리고 몇 번이고 매달리고 상처받으며 君に触れていたいよ 名前を呼んでくれよ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이름을 불러줘 誰も居なくて 一人なら 아무도 없이 나 혼자라면 こんな歌を唄う俺の 生きる意味 ひとつもない あぁ 이런 노래를 부르는 나는 살아있을 의미가 하나도 없어 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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